My family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년 7월 8월 한국의 시간들 오랜만에 가족들과 만나고 즐거운 시간들이었지만. 일주일에 거의 한번씩 충주와 김제를 왔다갔다 해야하는 거는 정말 너무 힘들었다. 한국 방문의 시간이었지만 정말 여러가지로 힘들었던 기억들.. 한국에 도착해 장인어르신댁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다음날 김제로 가기전에 장인 어르신과 한컷 김제에 도착해서 낮잠을 자고 일어난 환호의 모습 김제 황산 집 그냥 올렸네.. ㅋ 아침에 황산집에서 꽃과 함께 친 할아버지와 한컷 충주 혜미집 친 할머니 친 할머니가 묶어준 머리의 손수건. ^^ 거제도 이모집에서 그랜저를 타고 바닷가로 놀러가는중 김제 시민 운동장 뒷길 장모님께서 사주신 보행기 ^^ 더운날 많은 목욕을 했던 환호 일 다녀오신 친 할머니와 한컷 이른 아침 시원한 공기와 함께 유모차 타도 황산 집에서 한컷 포복 자세로.. 더보기 2010년 6월달 사진 2010년 6월달은 정말 정신없던 한달이었다. 계속 일도 해야했고 7월달에 한국방문을 위해 비행기 티켓도 끈고 피즈갓 제브에서 프렌치힐로 6월 25일 이사도 해야했고.. 집 계약도 새로 해야했고.. 정말 정신이 없었다. 나온 궁뎅이가 이뻐서 찍고 있는중.. ^^ 어렸을때는 저렇게 안겨서 곧잘 자기도 했었는데.. 얼굴에.. 왜그러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긁었었나? 7개월째인 어린 아이를 어른 숫가락으로 이유식 하는 강한 엄마의 포스... 피곤, 기미와 잡티에 쩔은 아빠의 얼굴과 대조적으로 너무 깨끗한 얼굴. 아기가 누워서 놀을때 필요하다면 어떤분이 주셨던.. 여기는 이제 이사를 한 이후에 안방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때 엄마 아빠가 이사한 집 청소하고 그러느라고 잘 돌봐주지 못해서 목감기가 .. 더보기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