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마지막 사진들. 이스라엘은 참 햇볓이 따뜻하다. 피즈갓제브의 우리집이었던 Shisha asar 에서는 창문이 남쪽으로 나 있어서 겨울에는 햇빛만으로도 안방이 훈훈해질정도였다. 아래 사진은 그 햇빛을 받으며 아침 목욕을 하는 환호 목욕하는 모습과 카리스마잇는 눈빛 ^^ 더보기 아버님 칠순잔치 2009년 8월 9일 아버님의 칠순잔치를 하였는데. 한 식당을 잡아서 그 식당 2층에서 조촐하게 행사를 치루었다. 어렸을때 늘 자상하셨던 큰 아버지와 큰 어머니, 그리고 교회 식구들과 목사님, 장로님들의 축하속에 이루어진 칠순잔치는 간단한 예배를 드리고 케익커팅식을 한후 즐겁게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하는 순서로 이루어졌다. 이날의 사회는 세계가 주목하는 장재일 목사님이엇으며 들러리들로는 그외 아들들이 주를 이루었다. 곱게 차려입으신 아버지와 어머니 목사님과 같이 앉아계신 아버지 어머니 사회를 보고 잇는 장재일 목사님 칠순 케익 ^^ 불을 붙이고 계신 큰아들 장재일 목사님. 어머니 : 이거 같이 불어서 꺼야 되는거여? 큰아들 : 그럼유 ~ 컷팅식을 하고 잇는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 여보 그동안 반.. 더보기 2010년 2월달 또렷해지는 눈빗 ^^ 두달이 되어가는 즈음에 환호는 참 많이 변했다. 눈에 촛점도 맞추고 웃어주기도 하고 또렷이 무언가 바라보기도 하였다. 오늘은 학교에서 환호와 아내와 함께 점심을 먹기로했다. 지금 기다리면서 블로그를 하고 있음 ^^ 사랑한다 환호야 ~ 더보기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