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이 되어가는 즈음에 환호는 참 많이 변했다.
눈에 촛점도 맞추고 웃어주기도 하고 또렷이 무언가 바라보기도 하였다.
오늘은 학교에서 환호와 아내와 함께 점심을 먹기로했다.
지금 기다리면서 블로그를 하고 있음 ^^
사랑한다 환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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