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달기에 대한 어수선하 날들이 지나가고 이제는 편안하게 잠자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감사하다.
정말 우리 아들이 복덩이라고 할수 잇는 이유는
아들이 태어나고 난 다음에 가이드를 엄청 하였다는 것이다. 즉 돈을 많이 벌었으며 주위에서도 아이 출생 기념으로 많이들 헌금해주셔서 돈 한푼 없던 우리가 너무 잘 사용하였다.
그리고 보건소에 갔을때는 보건소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2010년 부터는 모든 갓난 아이들에게 만 4세(?)까지 무료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는 소리였다..
즉 2009년에 태어난 아이들은 꼬박 돈을 내면서 아이들 예방 접종을 맞추었는데 우리는 정말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예방 접종까지 편안하게 챙길수 있엇다..
그리고 태어난지 약 한달 반 가량의 시간을 보내고 난 이후 우리 아이의 웃는 모습들을 볼수 있었다.
솔직히 가이드때문에 자주 밖에 나가 있어서 잘 보지 못했던것도 있겠지만 . 처음 웃는 미소를 보았을땐 정말 너무 기뻤다..
언젠가는 나에게 안겨서자고 있다가 소리를 내어서 웃는데.. 잘못들었나 싶을 정도로 꿈만같은 소리였다 ^^
사랑한다 환호야 ~
정말 우리 아들이 복덩이라고 할수 잇는 이유는
아들이 태어나고 난 다음에 가이드를 엄청 하였다는 것이다. 즉 돈을 많이 벌었으며 주위에서도 아이 출생 기념으로 많이들 헌금해주셔서 돈 한푼 없던 우리가 너무 잘 사용하였다.
그리고 보건소에 갔을때는 보건소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2010년 부터는 모든 갓난 아이들에게 만 4세(?)까지 무료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는 소리였다..
즉 2009년에 태어난 아이들은 꼬박 돈을 내면서 아이들 예방 접종을 맞추었는데 우리는 정말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예방 접종까지 편안하게 챙길수 있엇다..
그리고 태어난지 약 한달 반 가량의 시간을 보내고 난 이후 우리 아이의 웃는 모습들을 볼수 있었다.
솔직히 가이드때문에 자주 밖에 나가 있어서 잘 보지 못했던것도 있겠지만 . 처음 웃는 미소를 보았을땐 정말 너무 기뻤다..
언젠가는 나에게 안겨서자고 있다가 소리를 내어서 웃는데.. 잘못들었나 싶을 정도로 꿈만같은 소리였다 ^^
무슨 꿈을 꾸는지.. 나도 그 꿈에 들어가 같이 웃고 싶다.. ^^
이제는 많이 통통해진 볼살과 몸.
이때 부터는 모유도 많이 나와서 아이가 정말 원없이 먹었던거 같다.
저 웃음.. 언제까지나 기억할께 ~
사랑한다 환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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