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동안 정말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고
나도 일하느라고 집에 별로 없다가 3월 15일 백일잔치를 해주었는데
너무 바빠서 그냥 집에서 사진 찍어주고 같이 쉬는것을 택하였다.
지금도 사진을 잘 찍는것은 아니지만 이때는 더욱 사진을 찍을줄 몰랐던거 같다. Flash 도 없었던 때이니까.. 좀 아쉽긴하다..
이 사진을 찍기위해 쇼파등 모든 잡동사니들을 치워야 했다. ^^
모자도 쓰고 한컷.
거만한 모습으로 한컷
누구나 한다던 알몸으로 사진찍기.
포스가 남다른 알몸에 넥타이 패션.
사진을 다 찍고 알았지만..
아이가 아직 시각이 발달하지 않았는데 플레쉬를 터뜨리는 것은 시력에 별로 좋지 않다고 한다..
이때 내장 플레쉬를 쉼없이 터뜨리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그게 아지고 마음에 걸린다. 혹시 시력에 영향을 미쳤을 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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