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것 같아서 이제부터는 그냥 한달씩 쭉 올리고 설명하기로 했다.
이 사진은 4월달에 있었던 이스라엘 한인교회 수련회에서 찍은 사진인데 어린 아이가 버틴것이 신기할정도이다. 왜냐하면 수련회가 치러진 인터콘티넨탈 호텔은 해발 -220 미터인 곳이기 때문이다.
어렸을때부터 울기만 하면 저렇게 아랬입술을 올리고 운다.. 어디서 배웠는지.. ^^
아빠와 한컷! 아빠는 지금 어제까지 일을 하고 들어온 상태라 얼굴에 피곤이 쌓인 모습... 보정을 너무 강하게 한것 같음.
무언가 듬직해 보이는 4개월 아기.. ^^
이제부터는 엎드려 있게 하라고 얼마나 집사님들이 성화인지.. 그래서 자주 엎드려 놨는데 곧 뒤집기를 시작했다.
이것은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쇼파의 경사를 약간 이용하기는 했지만 순전히 아빠의 의도대로 첫 뒤집기에 성공하는 장면이다 ^^ 2010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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