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웃어주기 시작한 달.
일 나갔다 와서 환호를 안아보는 느낌은 정말 세상 모든것을 얻은듯한 느낌. ^^
이렇게 움직이지 못할때는 대부분의 시간을 유모차이에서 보내었음.
촛점 맞추는 책을 보고 있음.
이유식을 시작해서 밥과 사과를 섞어서 해주었는데 꼭 얼만큼 남았는지 확인하는 거 같이 항상 먹으면서 저렇게 확인을함.
이맘때쯤 가장 재미있던 장난감 소리나는 070 전화기.. ^^
웃어주는 우리 환호 ^^ 이때부터 정말 크게크게 웃어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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