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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mily/승재와 혜미

이스라엘 가이드 스쿨을 하면서 찍은 사진들 (1) 이런저런 일들이 있고 난 후에 이스라엘에서 한국 사람들만을 위한 가이드 스쿨이 열렸는데요 정말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모두가 학교를 다니면서 동시에 가이드 스쿨을 다니려니 에너지가 두배 세배가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이 관정은 약 2년 반 과정.. 하기에는 현장 수업을 할수 없어서 이스라엘의 가장 덥다는 7, 8월에 현장수업을 몰아서 했는데요.. 아침 6시에 출발해서 저녁에 집에 돌아오면 8시 9시.. 그리고 다음날 또 6시 출발.. 이런날이 하루이틀이 아니었습니다. ㅜ.ㅜ 많은 것들을 보고 지금은 그 과정을 잘 마쳐서 증도 가지고 잇지만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암튼 그렇게 망가져가는 제 사진을 볼수 있습니다. ^^ 이곳은 제 이야기를 하는 곳입니다. 이전의 이야기들도 한번 보세요 ^^ 2011/1.. 더보기
차에서 앉아서 한컷! 이때는 한참 포토샵에 빠져있었던 때였습니다. ^^ 그래서 그때 사진을 많이 찍고 포토샵을 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의 사진들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때 포토샵을 했던 사진들입니다.. 한참동안을 컴퓨터 바탕화면을 만드는데 푹 빠져 있었습니다 ^^ 혼자 차에서 앉아 셀카를 찍고 주위를 날려서 배경을 흐리게 하고 제 이름을 영문으로 넣었습니다. 물론 보정도 좀 했습니다.. 이건 제 아내 결혼전 모습인데.. 절대 술광고 아닙니다.. ^^ 제 아내도 술을 들고 있는게 아니라 그냥 물을 들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사진들을 볼수 있는 저의 다른 블로그는 http://imagingisrael.tistory.com 입니다. 많이 찾아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