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mily/승재와 혜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가의 다락방 위에서의 기도. 2005년 Level 2의 시간을 마치고 2006년에는 기나긴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는 시기였습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가장 크게 나의 마음을 움직였던 것은 나의 생각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암튼 그런 사정으로 2006년은 모든 시간들의 기록이 없습니다. 아래쪽의 사진은 2007년 유월절 기간에 성경의 마가의 다락방 (행 2장) 위쪽 지붕에서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면서 가진 한인교회 기도회의 사진입니다. 어두웠던 시기에 기도할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동생들과 같이 앉아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2007년의 한인교회 식구들 이스라엘에서 겪은일들을 적은 다른 글들도 읽어보세요.. 2011/10/21 - [My family/승재와 혜미] - 이스라엘을 처음 밟은 2005년 2011.. 더보기 외국 친구들과 이스라엘 동물원 나들이 ~ 저의 이스라엘 생활기 2011/10/21 - [My family/승재와 혜미] - 이스라엘을 처음 밟은 2005년 2011/10/21 - [My family/승재와 혜미] - 이스라엘 성지순례 가이드를 처음 경험. 저의 이스라엘 생활기 세번째 그렇게 첫번째 단계를 넘기고 들어가 두번째 단계.. 히브리어를 배우는 과정은 히브리어 알파벳을 이용해서 Level 1 을 "알렢" 이라고 하고 Level 2 를 "베트" 라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들어간 단계가 베트.. 이 두번째 단계에서는 기본적인 문법들과 텍스트를 읽는데에 중점을 두기 시작하며 또한 히브리어의 그 어마어마한 언어의 줄기를 배우는 첫번째 관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힘들거 같은데 솔직히 선생님들이 너무 좋고 잘 가르쳐 주셔서 베트를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