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한참 포토샵에 빠져있었던 때였습니다. ^^
그래서 그때 사진을 많이 찍고 포토샵을 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의 사진들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때 포토샵을 했던 사진들입니다.. 한참동안을 컴퓨터 바탕화면을 만드는데 푹 빠져 있었습니다 ^^
혼자 차에서 앉아 셀카를 찍고 주위를 날려서 배경을 흐리게 하고 제 이름을 영문으로 넣었습니다.
물론 보정도 좀 했습니다..
이건 제 아내 결혼전 모습인데.. 절대 술광고 아닙니다.. ^^ 제 아내도 술을 들고 있는게 아니라 그냥 물을 들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사진들을 볼수 있는 저의 다른 블로그는 http://imagingisrael.tistory.com 입니다. 많이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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