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들이 있고 난 후에 이스라엘에서 한국 사람들만을 위한 가이드 스쿨이 열렸는데요 정말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모두가 학교를 다니면서 동시에 가이드 스쿨을 다니려니 에너지가 두배 세배가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이 관정은 약 2년 반 과정..
하기에는 현장 수업을 할수 없어서 이스라엘의 가장 덥다는 7, 8월에 현장수업을 몰아서 했는데요.. 아침 6시에 출발해서 저녁에 집에 돌아오면 8시 9시.. 그리고 다음날 또 6시 출발.. 이런날이 하루이틀이 아니었습니다. ㅜ.ㅜ
많은 것들을 보고 지금은 그 과정을 잘 마쳐서 증도 가지고 잇지만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암튼 그렇게 망가져가는 제 사진을 볼수 있습니다. ^^
이곳은 제 이야기를 하는 곳입니다. 이전의 이야기들도 한번 보세요 ^^
2011/10/21 - [My family/승재와 혜미] - 이스라엘을 처음 밟은 2005년
2011/10/21 - [My family/승재와 혜미] - 이스라엘 성지순례 가이드를 처음 경험.
2011/10/23 - [My family/승재와 혜미] - 외국 친구들과 이스라엘 동물원 나들이 ~
2011/10/24 - [My family/승재와 혜미] - 마가의 다락방 위에서의 기도.
2011/10/24 - [My family/승재와 혜미] - 차에서 앉아서 한컷!
정말 더웠던 날이었는데.. 이날 차도 고장이 났었던 기억..
여기는 사해 남쪽 끝자락에 소금공장이 있는 근처의 소금 산.. 이곳은 이렇게 트랙킹을 할수 잇는 시설들을 만들어 놓았다..
저기 뒤로 보이는 곳이 사해 남쪽 끝의 모습..
여기는 미쯔페 라몬이라는 곳인거 같은데.. 이곳은 산이 형성된 안쪽으로 물이 들어가 산의 정상 부분들이 붕괴가 되어 생긴 분화구와 같이 생긴 아주 넓은 지역이다. 그곳에는 이렇게 물이 흘러간 흔적이 있는 계절천 줄기들이 많이 있다.
이곳은 딤나 근처의 Red Canyon 으로 돌의 색이 이렇게 붉은색을 띄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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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다른 블로그에 예루살렘 일정과 요금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http://imagingbible.tistory.com/notice/246 (예루살렘 가이드 일정과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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