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 않아도 배가 부를수 있는것은 아마도 부모들의 심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예전에 "식객" 영화에서도 억울하게 누명쓰고 도망다니는 아들이 오랜만에 찾아와 밥먹을때 그 아들 밥먹일려고 노력하는 엄마의 장면을 아주 인상깊게 봤던적이 있습니다.
누구나 다 그러겠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아프기도 하고 열도 나고, 가끔 밥도 먹지 않을때가 있고..
그러다 다 낳아서 밥이라도 잘 먹는 날에는 정말 기쁨이 이루 말할수 없죠 ^^
우리 아이 이때 한참 김에 맛을 들여서 김에만 밥을 먹던 때였습니다. 이렇게 밥을 먹이고 있는데 하숙하는 학생이 옆에서 그림이 이쁘다며 사진을 많이 찍었네요 ^^
아이가 입을 벌려 내가 만든 김밥을 입에 넣는 그 순간이 저도 역시 기쁨 한숫갈 먹는 시간입니다 ^^
예전에 "식객" 영화에서도 억울하게 누명쓰고 도망다니는 아들이 오랜만에 찾아와 밥먹을때 그 아들 밥먹일려고 노력하는 엄마의 장면을 아주 인상깊게 봤던적이 있습니다.
누구나 다 그러겠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아프기도 하고 열도 나고, 가끔 밥도 먹지 않을때가 있고..
그러다 다 낳아서 밥이라도 잘 먹는 날에는 정말 기쁨이 이루 말할수 없죠 ^^
우리 아이 이때 한참 김에 맛을 들여서 김에만 밥을 먹던 때였습니다. 이렇게 밥을 먹이고 있는데 하숙하는 학생이 옆에서 그림이 이쁘다며 사진을 많이 찍었네요 ^^
아이가 입을 벌려 내가 만든 김밥을 입에 넣는 그 순간이 저도 역시 기쁨 한숫갈 먹는 시간입니다 ^^
이스라엘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사진들을 볼수 있는 저의 다른 블로그는 http://imagingisrael.tistory.com 입니다. 많이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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