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짓는다는게 살면서 얼마나 되는지..
어제 사진을 정리하다 따로 저장되어 있었던 사진을 다시 한곳으로 모으면서 한참을 나를 미소짓게 했던 사진..
한참 우리 아이가 기어다니며 보행기 타던 시기인데요 아직 통통한 모습이 갓난아이 같이 보이는 때의 모습입니다.
자기 아이들을 보면서 부모라면 자연히 짓게 되는 "행복한 미소"는 별게 없는거 같습니다.
아이가 잘 먹고, 자고, 웃어주고.. 그러면 그게 전부인거 같습니다. ^^
오늘도 즐어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어제 사진을 정리하다 따로 저장되어 있었던 사진을 다시 한곳으로 모으면서 한참을 나를 미소짓게 했던 사진..
한참 우리 아이가 기어다니며 보행기 타던 시기인데요 아직 통통한 모습이 갓난아이 같이 보이는 때의 모습입니다.
자기 아이들을 보면서 부모라면 자연히 짓게 되는 "행복한 미소"는 별게 없는거 같습니다.
아이가 잘 먹고, 자고, 웃어주고.. 그러면 그게 전부인거 같습니다. ^^
오늘도 즐어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이스라엘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사진들을 볼수 있는 저의 다른 블로그는 http://imagingisrael.tistory.com 입니다. 많이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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