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처음 이곳에 이사를 와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거실을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은 지금의 모습으로 많은것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군요..
제일 위쪽에 복도의 모습과 아래로는 주방 앞의 모습과 주방들의 모습입니다.
정말 조촐했던 모습들이군요.
정리할 옷들로 가득찬 안방의 모습.
이곳에 이사와서 옷정리를 하던 모습이네요..
약한 옷장을 다시 조립해서 사용했던 아직도 잘 버텨주고 있는 옷장입니다.
저의 공부방 모습입니다. 문쪽으로 2층침대가 있고 책상과 컴퓨터 책장이 있습니다. ^^
이스라엘은 집을 렌트를 해서 줍니다. 그 렌트비는 2011년 현제 거실 하나에 방 두개정도 약 21평정도가 한달에 거의 100만원 정도 합니다.
또한 재미있는것은 집에 대한 세금도 세입자가 내어야 한다는 것이고 아파트 관리비, 전기세 수도세 다 세입자가 부담을 합니다.
집 주인은 그저 집세만 한달에 한번씩 받으면 끝이 나는 것죠..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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