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하숙생 침대에서 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무언가 생각난듯 손가락을 가르키며 "나를 따르라!" 자세를 취합니다 ^^
표정마저 비장하게 지으면서 침대에서 내려와 향한 그곳은??
나를 따르라 !!
그의 눈빛에서는 비장함마저 느껴집니다 ^^
역시나 뽀통령님의 호출이셨습니다 ^^
화면 너머로 보이는 뽀통령님의 흐믓한 모습...
우리 아이는 무릎으로 뽀통령께 다가서고 있습니다 ^^
쓴것은 별로 없지만 추천 해주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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