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의 삶은 그리 넉넉하지 않습니다.
달달이 나가는 집 렌트비도 그렇고 생활비와 공과금, 학교 수업료까지..
여러가지로 돈 나갈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아이들의 옷과 장난감 신발등은 여기 저기 돌려쓰게 되는데요..
우리 아이에게 재미있는 자동차가 생겼습니다.
이곳을 정리하고 떠나시는 목사님께서 주신 자동차 정말 장 타고 노네요 우리 아이 ^^
자동차에 엄청 집중하고 있는 우리 환호..
갑자기 문을 열고 내립니다 무얼하나 봤더니..
기름을 넣는다고 합니다.. 전날 우리 아들과 함께 차를 타고 주유소에 가서 셀프로 주유를 했습니다. 그것을 기억하나 봅니다. ^^ 한참을 저렇게 손을 잡고 무언가를 하고 난 다음에 다시 차에 타더군요.. ^^
많은 추천 바랍니다 ^^
많은 추천 바랍니다 ^^
'My family > 환호(歡昊)'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럭을 어떻게 쌓을까.. 고민되네.. (0) | 2011.11.11 |
---|---|
가끔 볼수 잇는 우리 아이의 팬 서비스 (0) | 2011.11.10 |
싸이버 소년 (0) | 2011.11.08 |
이스라엘 슈퍼 "졸" 나들이 (0) | 2011.11.05 |
히브리대에서 배부른 점심식사 (0) | 2011.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