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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aellife/히브리대학교

예루살렘 히브리대의 모습들


이스라엘은 어제 Sunday 부터 가을 학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늘 그렇지만 새학기가 시작되는 설레임과 또한 배움의 시작이라는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수업을 기다리게 됩니다.
그 이외에 학교에서는 우리 학생들을 학수고대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광고하는 사람들이죠..

저번주부터 히브리대 포럼에 열심히 광고할수 있는 데스크들을 만드시는 분들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광고는 약 일주일 정도를 하는데 그 광고하는 시간동안 많은 학생들이 학생의 이름으로 새로운 핸드폰을 구입하기도 하고 학교에 돈을 낼수 있는 새로운 은행 통장을 개설하기도 하고.. 히브리대 교내에있는 문구점 같은 곳에서 할인을 받을수 있는 학생 할인카드를 새로 만들기도하고..

여느 나라와 같은 새 학기 시작의 모습입니다 ^^



여기는 "디스카운트"라는 은행의 계좌를 열어주는 데스크를 만들고 있더군요.. 약 5일전 사진..

저렿게 열심히 만들던것이 바로 이것..

다음날 가니 옆쪽에 이쁘게 잘 장식했더군요

앞에서 본 모습

어제 Sunday 10월 30일의 모습입니다

여기는 어디에나 있는 핸드폰 행사.

이스라엘에 잇는 "펠레폰"이라는 회사의 핸드폰 광고.


여기는 "벤 레우미" 라는 은행 데스크인데. 차츰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사진들


지나가는 학생들과 학생을 잡으려는 판촉인들

여기는 새학기 책을 팔고 있더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이스라엘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사진들을 볼수 있는 저의 다른 블로그는 http://imagingisrael.tistory.com 입니다. 많이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