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용인의 집을 정리하고 난 다음에 아내와 나는 남아있는 출근일수를 맞추기 위해 용인의 펜션을 얻어 그곳에서 잠을 잤는데 아이들은 그곳에서 라면을 끓여먹고 앞에 매점에서 핫바와 과자를 사먹고 ^^
나름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내었다.
동영상은 펜션에서 라면 끓여먹는 모습 ^^
'My family > 2013년 7월 이후 환호설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시작된 가이드 생활 (0) | 2015.03.30 |
---|---|
이스라엘에 집을 얻음 (0) | 2015.03.30 |
2015년 1월 사진들 (0) | 2015.01.22 |
2014년 12월 일상 사진들 (0) | 2015.01.22 |
2014년 11월 사진들 (0) | 2015.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