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한국과 같이 큰 계곡이 있거나 쉽게 찾아가 놀 수 잇는 좋은 장소들이 많지 않습니다.
이렇게 작은 나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소소한 재밋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여리고 쪽으로 조금 내려가다 보면 예루살렘부터 흐르는 조그만 개울을 만날수 잇는 곳이 있습니다.
이름은 "엔 마부아" 이곳은 물이 흘러가는 양 옆에 갈대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어 그늘이 중요한 이스라엘 광야에서 아주 좋은 휴식처가 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무더위를 날리기 위해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My family > 환호(歡昊)'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스라엘 동물원 나들이 (0) | 2012.04.23 |
---|---|
기술 늘어가는 우리 아기 (0) | 2012.04.17 |
치카치카 ~ (0) | 2012.04.13 |
김치 ~ (0) | 2012.04.12 |
작심하고 찍은 사진. (0) | 2012.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