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mily/환호(歡昊)
환호의 2011년 1월 29일 사진
제이 바이블
2011. 10. 18. 05:50
감기와의 사투를 한달동안 하고 1월의 마지막 즈음은 정말 편안했다.
나도 다시 학교에서 공부에 전념할수 있었고 레포트도 정신없이 써나갔다.
1월 29일 학교 다녀온 후 열심히 환호의 사진을 찍었다.
식탁에서의 포즈
마지막으로는 이제 사진 보여달라고 아빠에게 눈으로 이야기 하는중.. ^^
사진을 보면서 다시 느끼는 거지만 아이의 코에서 콧물이 나지 않는다는게 정말 얼마나 기쁜일인지.. ^^
나도 다시 학교에서 공부에 전념할수 있었고 레포트도 정신없이 써나갔다.
1월 29일 학교 다녀온 후 열심히 환호의 사진을 찍었다.
식탁에서의 포즈
식탁에서 밥먹고 있는 환호에게 사진을 찍는다고 하였다. 거리는 4미터 정도이며 렌즈는 55-300 렌즈..
포즈를 취하기 시작하는 환호..
우선 "생각났다" 로 한번.. 이맘때쯤 생각났다를 알고 꼭 이렇게 표현을 하였다. ^^
밥 다 먹었다고 그만 먹는다고 투정 부리는 것 한컷
마지막으로는 이제 사진 보여달라고 아빠에게 눈으로 이야기 하는중.. ^^
사진을 보면서 다시 느끼는 거지만 아이의 코에서 콧물이 나지 않는다는게 정말 얼마나 기쁜일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