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1일 환호와 베들레헴 나들이

 

 아침에 신나게 환호와 놀다가 베들레헴에서 피자를 먹기로 결정하고 외출을 하였다 ^^

 베들레헴 풍경

 여기는 우리가 이스라엘 있을때 베들레헴에 가면 자주 들렸던 빵집인데, 바로 구워주면 아주 따뜻하고 맛이 있다 거기에다, 값도 아주 싸다. ^^

 요 아랍친구 사진 찍는다고 하니 포즈를 잡고 있다. ㄹ

 

가격표인데, 3세켈, 6세켈,,,

 

 

 빵 굽는 화덕.

 

 빵집과 함께 쇼핑몰이 있는데 항상 어두컴컴하다..

 여기는 베들레헴 시장을 걷다가 만난 정교회 건물

 

 

베들레헴 시장의 모습.. 우리나라 70년대 수준으로 벽에 저렇게 걸어놓은 물건들이 많다.

 

 

 시장에 있는 거울을 보고 포즈를 취하였다. ^^

 

 

 

아버지 대신 가게를 보고 있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