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심산 아래쪽에 아랍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사진을 찍었다 ^^
그리심산 정상에서 차와 함께 한컷
여기는 그리심산 성전과 교회가 있었던 터이다.
세례터 안쪽에서 아이들과 함께
아래쪽의 세겜의 모습과 멀리 요단 골짜기의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지금 환호는 멋진 돌을 찾고 있다.. ㅋㅋ 그냥 주우면 적어도 1700년 전꺼니까..
시원한 전망대에서 땀을 식히며
지금 보니 정말 옷들이 이스라엘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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